피의 연대기(For Vagina’s Sake, 2017) 감독:김보람 주연:여경주, 김보람, 심이안, 박현지, 이슬기, 오희정 한 달에 한 번, 일 년에 12번, 살아가면서 적어도 400번….귀찮은 ‘그날’의 이름은 대자연, 마법, 반상회 = ‘생리’!‘여성의 몸’과 ‘생리’에 관한 범시대적, 범세계적 탐구다큐.